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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기항지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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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월] 영국(잉글랜드/아일랜드/스코틀랜드) 크루즈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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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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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Liverpool)은 영국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주에 있는 항구 도시로, 머지 강 동쪽 어귀에 자리잡고 있다. 머지사이드 주의 주도이며, 잉글랜드에서 4번째로 많은 435,500명(2007년)이 거주한다. 도심은 리버풀 만에서 8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리버풀은 영국의 주요 항구 도시로, 1715년에 건설된 세계 최초의 밀폐형 습식 부두와 유압 리프팅 크레인을 비롯하여 몇몇 주요 부두는 지역의 성장과 밀접한 연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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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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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강(江) 어귀에 있는 항구도시로, 7세기 무렵의 기록이 남아 있으며, 아일랜드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다. 유럽 대륙과 국내 각 항구로 적출하는 농산물 거래소가 많다. 양모 산업의 중심지이며, 그 밖에 자동차·고무 등의 공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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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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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의 북쪽 145km, 노스해협 벨파스트만(灣) 연안에 있다. 17세기에 개항된 항구는 광대한 암벽과 대조선소가 있으며, 주로 리넨(linen:아마의 섬유로 짠 얇은 직물)제품·선박·기계·식료품 등을 수출하고, 석탄·코크스·곡물·사료 등을 수입한다. 주요 산업은 벨파스트를 대표하는 2대 공업인 조선과 리넨공업 외에 담배·어망·로프 등의 제조업과 식료품 가공업이 활발하다. 그 중에서도 19세기 중엽에 건설된 대조선소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업과 ‘낭트 칙령(勅令)’ 후에 이주해온 프랑스의 위그노들이 일으킨 리넨공업은 아이리시 리넨의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영국 리넨산업의 중심이 되었다. 시민의 대부분은 프로테스탄트이나 25%를 차지하는 가톨릭교도와의 사이에 다툼이 끊이지 않으며, 1968년 이래 유혈소동을 빚는 무력충돌이 빈발하고 있다. 시내에는 르네상스 양식의 시청사(市廳舍)를 비롯하여 영국 국교회의 대성당·미술관·박물관·퀸스대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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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아브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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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부의 항구 도시. 1897년 제3차 IOC(국제 올림픽 위원회) 총회를 한 번 개최한 바 있으나, 그 후로는 국제적 스포츠와의 관련은 없었다. 지금은 근대적 시설을 갖춘 정유(精油), 석유화학 공업이 왕성한 상항(商港)이다. 대서양 항로를 비롯 수많은 항로 상의 기점(基點), 기항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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