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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 & 북아프리카 카나리아 5개국 크루즈 15일
아시시
토피노 강 유역과 키아시오 강 유역에 솟아 있는 수바시오 산의 지맥에 자리잡고 있으며 페루자 시에서 동쪽으로 떨어져 있다. 성 프란키스쿠스가 태어난(1182) 곳으로 유명하다. 움브리아인·에트루리아인·로마인들이 함께 살았던 아시시움이 이곳의 기원으로 미네르바 신전(지금은 교회)이 아시시움 시대에서 유래하는 유적 가운데 가장 유명하다. 중세시대 초기는 스폴레토 공작들의 지배를 받았으며 12세기에 자치지구가 되었다. 페루자와의 갈등으로 내전을 치르기도 했는데, 그후 교황령에 속하게 되었으며 1860년 이탈리아 왕국에 합병되었다.
몬세라트
몬세라트의 어원은 신성한 산/ 톱으로 자른 산 이라는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발 725m 지점에 베네딕투스 수도회의 수도원이 있으며 지금도 80여 명의 수도사들이 이곳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은 특히 바다 밑에 잠겨 있다가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지금과 같은 모습의 산이 된 놀라운 지역입니다.
마르세유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프랑스 제2의 도시며 지중해 최대의 항구도시다. 마르세이유는 그리스 식민지였다가 후에 상업도시로 번영해왔다. 마르세이유는 19세기 항구도시로서 번영을 누리다가 2차 세계대전의 폭격, 1960년대 프랑스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독립 등으로 인해 점차적으로 쇠퇴의 길을 걷게된다. 마르세이유의 경우 프랑스가 북아프리카 식민지였던 알제리로부터 들어오는 산업 물동량을 가지고 운영되는 기업이 많았다. 하지만 1962년 알제리가 프랑스로부터 독립하면서 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으며 1967년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에 대한 권리를 되찾아가면서 수에즈 운하를 통해 이루어지던 무역 및 산업도 위축되기에 이르렀다.

치비타베키아

로마와 중부 이탈리아의 주요항구이며, 사르데냐 섬과 페리 호로 연결되는 곳이다. 이 항구는 티레니아 해에 있는 곳으로 일찍이 트라야누스 황제가 2세기에 켄툼켈라이라고 알려진 해안 구역에 건설했다. 트라이아노 항구(트라야누스 항구)는 현대적 항구의 중심지역에 보존되어 있다. 이 도시는 로마 시대 말기에 번성했으나 반달족의 공격을 받았고 828년 사라센족에 의해 파괴되었다. 주민들은 알루미에레 산맥으로 도망갔는데, 교황 레오 4세가 854년 그곳에 성벽을 쌓고 도시를 세웠다. 후일 주민들은 옛 거주지로 되돌아갔고 여기에서 '옛 도시'를 뜻하는 치비타베키아라는 지명이 유래되었다.

푼샬

1421년에 포르투갈 항해가인 주앙 곤살베스 자르코가 세운 이 도시는 한동안 스페인(1580~1640)·영국(1801, 1807~14)의 지배를 받았다. 오늘날 마데이라의 공업과 상업 및 통신의 중심지이며, 대서양 해저 케이블 중계소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세 대성당(1485~1514)을 중심으로 구시가지가 펼쳐져 있으며, 가파르고 좁은 자갈길이 있다. 건물은 대부분 수성백색도료로 칠해졌으며, 열대식물 정원으로 건물이 둘러싸여 있다. 이 건물들은 푼샬 항의 구불구불한 해안선을 따라가다가 내륙으로 방향을 바꾸어 해발 1,200m나 되는 산맥의 분지 기슭까지 뻗어 있다.

테네리페

행정구역상 카나리아 지방 산타크루스데테네리페 주에 속한다. 아프리카 북서 해안 맞은편의 대서양상에 있다. 폭이 좁은 북동부는 화산성의 험준한 산맥으로 급격히 솟지만, 라라구나 근처는 움푹 꺼져 이 섬에서 유일한 넓은 저지대를 이루고 있다. 섬의 나머지 2/3는 돔형의 광대한 복식화산 지역으로, 스페인 영토에서 가장 높은 테이데 봉(3,718m)이 우뚝 솟아 있다. 이 화산봉과 그 화구원 및 외륜산들이 테네리페 섬의 거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지금도 화산활동이 계속되고 있는데, 18세기초에 일어난 분화로 가장 피해가 컸다. 이때 흘러나온 용암은 북부 해안의 가라치세 항구를 덮쳐 시가지와 항만시설을 거의 다 불태웠다.

바로셀로나

스페인 제2의 도시인 바르셀로나는 피카소와 천재건축가 가우디를 배출한 도시로 유명하다. 이베리아 반도의 북동부 지중해의 카탈루냐 지방의 중심으로 온난한 기후를 나타낸다. 시인구는 약 200만명으로 국민 총생산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스페인 최대의 상공업 도시이다. 10㎞에 걸쳐 아베니다 델라 디아고날 거리가 바르셀로나를 가로지르고 있는데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고딕지구라 불리우는 구시가지와 현대의 빌딩이 들어차 있는 신시가지로 구분되어 진다.

마데이라

1418-1420년 항해가 였던 포르투칼 엔리케 왕자가 마데이라 제도를 발견 하면서 황금기를 구하였다.

19세기 초 에는 겨울날씨를 지겨워 하던 영국인들에 의해 재발견 되어 영국 귀족들은 멋진 이곳을 몰려들기도 하였다. 영국 점령때를 죄외하고는 마데이라섬은 포르투칼의 지배를 받았다.

마다이라 섬은 아프리카 모르코 해안에서 640km, 포르투칼에서 1,000여km정도 떨어진곳에 푼샬 공항이 위치한다.

 

포트투갈
공식 이름은 포르투갈 공화국(Portuguese Republic/República Portuguesa).

유럽 남서부 이베리아 반도에 대서양 연안을 따라 있는 나라.

수도는 리스본이다. 행정상으로 대서양의 아조레스 제도와 마데이라 제도도 포르투갈의 일부이다. 동쪽과 북쪽으로 스페인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서쪽과 남쪽으로는 대서양에 접해 있다. 면적 92,152㎢, 인구 10,181,000(2003 추계).

제노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출생지로 유명하다. 기원전 200년에 로마인들이 정착하여, 로마 군함의 본부가 되었다. 8세기 중반에는 강한 해군 도시가 되었고, 13세기에는 코르시카와 사르데냐 등의 지중해 지배권을 확립하였다. 베네치아와 더불어 동방 무역의 중심지로, 향료의 수입으로 많은 이득을 얻기로 알려졌다. 1320년 베네치아와의 전투에서 패하였고, 오스만 제국이 제노바의 동쪽을 빼앗았다. 1528년 귀족들이 지배하는 새 헌법을 세웠다. 1800년에는 나폴레옹 1세에 의하여 프랑스에 합방되었고, 1815년에는 사르데냐 왕국이 차지하였고, 1861년에는 이탈리아 왕국의 부분으로 병합되었다.
바티칸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 교황의 지배하에 있으며, 바티칸궁전과 성베드로광장 및 이탈리아 국내에 산재하는 라테란교회·그레고리오대학 등 12개 건물로 이루어진다. 4세기에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해 성베드로대성당을 세운 것이 기원이 되었으며, 9세기 중엽에 이슬람교도에게 공략당한 후 주위에 성벽이 축조되었다. 주민의 85%가 이탈리아인이며, 언어는 라틴어와 이탈리아어가 쓰인다.
로마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정신적·물질적 중심지로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발자취를 남겼으며, 인류의 예술 및 지성사에 커다란 금자탑을 쌓아올린 도시이다. 현재 이탈리아 공화국의 수도인 로마는 1,000년 이상 유럽의 모든 문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세 말기에 이르러 제국의 영토 축소, 경제의 마비, 정치적·군사적 무력 등으로 인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 세력으로서의 힘을 잃었지만 입법·교육·건축 도시로서 전 유럽에 계속 빛을 발했다. 6~15세기에 교황들의 입지는 때로 위태위태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전세계에 그리스도교를 확산시킨 도시로서 영광을 누렸고, 궁극적으로 부와 힘을 되찾았으며 또다시 미·지혜·예술의 도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