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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서부지중해 문화탐방 크루즈 10일 (11월~2022년 3월)
제노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출생지로 유명하다. 기원전 200년에 로마인들이 정착하여, 로마 군함의 본부가 되었다. 8세기 중반에는 강한 해군 도시가 되었고, 13세기에는 코르시카와 사르데냐 등의 지중해 지배권을 확립하였다. 베네치아와 더불어 동방 무역의 중심지로, 향료의 수입으로 많은 이득을 얻기로 알려졌다. 1320년 베네치아와의 전투에서 패하였고, 오스만 제국이 제노바의 동쪽을 빼앗았다. 1528년 귀족들이 지배하는 새 헌법을 세웠다. 1800년에는 나폴레옹 1세에 의하여 프랑스에 합방되었고, 1815년에는 사르데냐 왕국이 차지하였고, 1861년에는 이탈리아 왕국의 부분으로 병합되었다.
로마
로마 가톨릭 교회의 정신적·물질적 중심지로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발자취를 남겼으며, 인류의 예술 및 지성사에 커다란 금자탑을 쌓아올린 도시이다. 현재 이탈리아 공화국의 수도인 로마는 1,000년 이상 유럽의 모든 문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중세 말기에 이르러 제국의 영토 축소, 경제의 마비, 정치적·군사적 무력 등으로 인해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 세력으로서의 힘을 잃었지만 입법·교육·건축 도시로서 전 유럽에 계속 빛을 발했다. 6~15세기에 교황들의 입지는 때로 위태위태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는 전세계에 그리스도교를 확산시킨 도시로서 영광을 누렸고, 궁극적으로 부와 힘을 되찾았으며 또다시 미·지혜·예술의 도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