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선사인 스타 크루즈는 미슐랭 스타에 빛나는 정통 중국 레스토랑을 크루즈 선박 최초로 선보여 승객들의 눈과 입을 만족 시킨다.
그 주인공인 “예 상하이”는 1998년 오픈 한 레스토랑으로 상하이 요리의 정수를 보여 주는 곳이다. 중국 본토 상하이에 2개, 홍콩 구룡 지점에 이어 선박 최초로 슈퍼스타 버고호에 오픈해 승객뿐 아니라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스타 크루즈의 한 관계자는 한국인 승객들에게 “예 상하이”의 시그니쳐 메뉴로 베이징 덕, 새우 요리 그리고 육즙이 풍부한 샤오롱바오를 추천했다.
한편, 스타 크루즈는 매주 일요일 홍콩에서 출항해 중국, 대만 등 3박4일간 즐길 수 있는 짧은 일정과 함께 11월15일 홍콩을 출항해 호주, 싱가포르, 방콕, 하이난, 시드니로 이어지는 48일간의 아시아 호주일정을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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