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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크루즈를 알면 매출이 보인다
2012-04-17
“럭셔리 크루즈를 알면 매출이 보인다”
오는 17일 롯데호텔서 크루즈 워크숍 개최
2012년 04월 06일 (금) 19:26:13

   
 
크루즈 인터내셔널은 한국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크루즈 수요에 발맞춰 관련 상품을 밀도 있게 소개하는 ‘2012 제 2회 크루즈 워크숍’을 이달 17일 롯데호텔 2층 아테네 가든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열린 ‘제 1회 크루즈 워크숍’이 크루즈의 이해와 시장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면 ‘제 2회 크루즈 워크숍’은 럭셔리 크루즈라고 불리는 6성급 크루즈에 대한 변별력과 여행사들의 판매를 돕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크루즈 워크숍에 앞서 크루즈 인터내셔널 유인태 대표를 통해 워크숍의 의미와 여행사들이 ‘크루즈 워크숍’에 참여해야하는 이유 등을 들어봤다.


◇ “크루즈, 트랜드를 넘어 이제는 럭셔리다”

15년 전부터 크루즈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던 유인태 대표는 “우리나라에도 이제는 크루즈가 트랜드화 됐다”며 ‘때가 됐다’가 말했다. 과거 크루즈라고 하면 ‘비싸다’, ‘밤마다 파티를 하고 영어로 이야기를 해야 한다’ 등의 편견이 있었던 데에 반해 지난해부터 한·중·일 크루즈가 성공을 거두고 올해부터는 한국형 크루즈까지 선보이면서 크루즈도 그냥 여행상품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과거에는 크루즈라는 단어를 찾기가 정말 힘들었던 것에 반해 지금은 신문을 보면 크루즈라는 단어를 쉽게 찾을 수 있다”며 이제는 크루즈에 대한 인식이 진화해 크루즈의 변별력을 가져야할 시기이가 됐다고 강조했다.

“비행기에는 일등석, 비즈니스, 이코노미클래스로 좌석이 나뉘어 있다. 좌석의 분류와 가격의 차에 대한 개념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처럼 크루즈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즈니스, 일등석을 충분히 탈만한 능력이 되는 고객이 서비스나 좌석의 안락함을 포기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 하나로 이코노미클래스를 선택하지는 않는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크루즈에도 럭셔리급이 있고 그 크루즈의 브랜드 등을 알려주는 기회를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 “판매는 전체 4%, 매출은 전체 30% 차지”

   
 
유인태 대표는 크루즈 상품이야말로 새로운 여행상품의 패러다임을 바꿀 가장 적절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중에 럭셔리 크루즈야 말로 여행사들의 수익창출에 있어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적절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내부 자료를 보면 크루즈 판매 중 럭셔리 크루즈가 차지하는 비율은 4.1%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수익에서는 전체 매출의 30.5%를 차지할 만큼 큰 영향력을 가진다”며 럭셔리 크루즈의 고부가가치성을 부각시켰다.

“여행상품을 팔 때 100만 원짜리 상품을 파는 시간과 20만 원짜리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시간의 차는 크게 나지 않는다. 하지만 두 상품의 판매매출은 5배 차이가 난다. 100만원 상품을 파는데 5배의 시간이 걸리지 않는 만큼 이왕이면 매출가가 높은 상품을 판매하는 게 여행사 입장에서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유 대표는 좋은 상품을 고객에게 권하면 고객에도 좋은 여행을 다녀와서 좋고, 여행사는 매출이 높아서 좋은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덧붙여 “모든 사람에게 100만 원짜리 상품을 팔수는 없지만 60~70만 원짜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고객이 있을 때 여행상품을 파는 판매자가 조금의 노력을 더한다면 분명 고객도 좋은 여행상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판매까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행상품을 판매할 때는 무엇보다 판매자가 상품에 대한 충분히 익히고,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 크루즈가 많이 알려져 이제 보편화됐다고는 하지만 럭셔리 크루즈에 대해서는 아는 분들이 많지 않다”면서 “여행사들마저도 아직까지 크루즈 자체를 럭셔리한 여행상품이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이 같은 편견을 떨쳐버리고 진정한 럭셔리 크루즈도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에 앞서 “크루즈를 판매해 볼까 하는 여행사들에게 크루즈 상품을, 특히 럭셔리 크루즈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그 정보를 통해 여행사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


◇ 크루즈 워크숍, 최고의 브랜드가 한자리에

   
▲ 크루즈 업계 최초로 항공권과 크루즈 출발 전 호텔 숙박까지 모두 포함하는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크루즈 워크숍에 소개되는 크루즈 브랜드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전세크루즈로 유명세를 탄 초호화 크루즈의 대명사 ‘실버시 크루즈’를 비롯해 ▲크루즈 업계 최초로 항공권과 크루즈 출발 전 호텔 숙박까지 모두 포함하는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18년 연속 세계 최고의 크루즈로 선정된 ‘크리스탈 크루즈’ ▲가장 트렌디한 크루즈 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세아니아 크루즈’ 등이 있다.

럭셔리 크루즈 선사 외에도 ▲세계적인 명품 루이비통과 모엣헤네시의 LVMH 그룹이 인수의사를 보여 화제를 모은 ‘아만 리조트(AMAN RESORTS) 그룹’이 워크숍에 참가하게 되는데 아만리조트 그룹은 부탄을 비롯해 태국, 푸켓 등 전 세계 25개의 럭셔리 리조트를 운영하는 리조트 그룹이다.

“비행기의 기종에 따라서도 일등석의 수준이 다르다. A380 일등석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만큼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처럼 크루즈들도 격과 질이 다르다. 이번 워크숍에서 소개하는 크루즈 브랜드는 이 격과 질에서 단연 최고의 상품들로 구성됐다.”

하지만 럭셔리 크루즈가 무조건 비싸다는 것은 오해라는 점을 강조하던 유 대표는 “럭셔리 크루즈들도 브랜드를 시장에 알리기 위해 프로모션을 한다. 아시아 지역에 특가판매를 한다거나 한정된 시기에 저렴하게 판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기회를 이용하면 일반 크루즈를 이용하는 가격대와 비슷한 수준으로도 럭셔리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기회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크루즈인터내셔널의 역할이고, 이번 워크숍이 생겨난 이유”라고 말했다.

전세계 여행시장에서 크루즈의 성장세를 보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럭셔리 크루즈는 일반 크루즈의 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 같은 증가세는 국내 크루즈 시장도 마찬가지라는게 유 대표의 설명이다.
“크루즈인터내셔널이 예측한 올해 럭셔리 크루즈의 판매율을 보면 대략 15~21%가 될 정도로 크루즈의 성장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 같다”며 유인태 대표는 국내 크루즈 시장의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인태 대표는 “크루즈 워크숍을 통해 많은 여행사들이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정보를 충분히 얻어가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과 더불어 워크숍에 참여하는 여행사들의 매출신장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크루즈 워크숍 문의 : 02-775-0240 

윤정애 기자 jung@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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