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정박 중인 프린세스크루즈.
3국 3색 크루즈여행 7박 8일, 66만 원부터
프린세스크루즈가 ‘3국 3색 크루즈여행’ 일정을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만 할인된 요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항해는 편리하게 부산항에서 승선하며 일본의 나가사키와 중국의 상해를 여행한 후에 홍콩에 도착하는 7박 8일 일정이다. 특히
홍콩에서 하루를 더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추가로 크루즈 1박이 더해져 더욱 알찬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챈 한국지사장은 “이번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덕분에 편리함은 물론 항공요금의 부담도 많이 줄일 수 있다. 또
3국을 대표하는 독특한 문화와 화려한 야경 그리고 특별한 식도락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나가사키와 상해, 홍콩을 한 번에
방문하는 것”이라며 “한국인 여행자들만을 위한 이번 특별 요금의 기회를 꼭 이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본 상품은 오는 11월 11일 부산에서 출발하며 요금은 1인 66만 원부터(항구세 제외)다. 객실(2인1실), 하루 5회 이상
제공되는 선내의 모든 식사와 무료 활동, 엔터테인먼트 등이 가격에 포함됐으며 홍콩에서 돌아오는 편도 항공편은 제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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